영화<명량> 정보 ,줄거리 한국의영웅, 시사점

목차

 

■영화 <명량> 정보

■줄거리 한국의 영웅

■시사점

 

 

 

명량

 

 

■ 영화 <명량> 정보

영화 명량은 한국의 큰 역사적 배경을 토대로 제작된 영화이다. 영화 명량의 정보 및 줄거리, 한국의 영웅, 시사하는 바를 알 보자. 1597년 조선은 혼란 속의 그 자체이다. 6년 동안 오랜 전쟁으로 인하여 조선은 피폐해지고 있다. 국가가 멸망하기 직전까지 가자 누명을 쓰고 있던 이순신(최민식)은 삼도수군통제사로 재임명된다. 그러나 이런 어려운 상황에서 그에게 남아있는 건 오랜 전쟁으로 지친 병사들과 무서움에 떨고 있는 백성들, 12척밖에 남지 않은 배였다. 우리에겐 거북선이 있었지만 이마저도 불에 타버리고 전쟁에 뛰어난 일본 왜군수장(류승룡)이 지휘하는 일본에 조선은 위기를 맞게 된다. 그런 왜군은 수적으로도 유리한 배 330척을 가지고 우리나라는 12척을 가지고 명량바다로 나간다. 그렇게 열세에 빠진 전쟁은 시작된다. 다시 봐도 감회가 새롭고 저시대에 저렇게 열세인데도 불구하고 나라를 위해 희생하는 정신이 정말 존경스럽다.

 

■ 줄거리 한국의 영웅

우리나라에서는 이순신장군을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관심이 많고 대단한 영웅이라고 생각한다. 12척 과 330척 누가 봐도 밀리는 싸움이었다. 그러니 우리나라함선은 겁을 먹고 모두 뒤로 빠져있는 상태이다. 숫자도 숫자인데 설상가상으로 조류까지도 조선에게 불리한 상황이다. 그러나 울돌목에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는 이순신을 그쪽으로 왜군을 끌어들인다. 울돌목 지리에 당황한 왜군을 몰아붙이며 격파한다. 12척으로 330척을 이긴 것이다. 이순신과 군병들은 승리에 기뻐한다. 하늘도 조선을 돕는지 조선에게 불리했던 조류가 조선에게 유리하게 바뀌었다. 울돌목의 회오리가 치면서 일본배들이 힘을 못쓴다. 그런 상황을 잘 알고 있는 이순신은 물이 잔잔한 피섬 근처에 있었다. 이를 본 구루지마왜군수장(백승룡)은 왜 저기에 이순이 있는지 알겠다고 하며 공격을 하게 된다. 물살이 너무 세니 이순신은 잔잔한 피섬 근처에 있던 것이었다. 구루지마(백승룡)는 이순신이 타고 있는 대장선을 들이받으려고 이순신 배 근처까지 간다. 이순신 배를 공격하려는 순간 배가 급물살에 휘말려 공격이 불가능하게 된다. 그렇게 되자 그루지마(백승룡)는 직접 이순신을 죽이기 위해서 대장선으로 간다. 일본에 열세로 밀리자 흥분한 그루지마(백승룡)는 아군이건 적국인건 다 가만두지 않는다. 이순신을 죽이려고 한 그루지마(백승룡)는 되려 화살을 맞고 끝까지 이순신을 없애야 전쟁에서 이긴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끝까지 공격했지만 결국 이순신에게 죽음을 당하고 만다. 구루지마가 죽고 난 후 일본의 본대가 와서 조선을 공격하게 된다. 하지만 물살이 조선으로 유리하게 바뀌었고 지형에 능한 이순신을 이길 수 없었다. 조선은 왜선을 화포로 공격하고 일본은 더 이상 버틸 수 없음을 알고 후퇴했다. 결국 이순신과 그의 병사가 승리를 거둔 것이다.

 

■ 시사점

우리나라는 어렸을 때부터 이순신 유인 전을 접하게 된다. 사실 나도 그 어렸을 때는 그가 그렇게 위대한 사람인지 몰랐다. 학창 시절을 지내며 교과서에서 그가 위대한 사람인주 알 수 있었다. 그런데 영화로 접해보니 더욱 생생하며 그때 그 당시의 절박함 위험한 긴박함을 다 알 수 있었다. 그의 희생정신 용맹함 애국정신이 없었다면 우리나라는 현재 어땠을까도 생각해 본다. 나부터도 애국심이 많이 부족한데 감히 본받아야 할 정신이라고 생각된다. 12척대 330척 숫자에서부터 밀리는 싸움이었는데 전혀 기죽지 않고 오직 승리만을 생각하는 그의 정신력과 , 능력 전쟁의 전략적으로 끌고 간 것이다. 과연 나는 저 자리에 있으면 무슨 생각을 하였을까라고 감정이입도 해본다.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나라를 구해낸 이순신은 장군으로써만 아니라 인간적인 모습도 보여줌으로써 더욱 우리에게 뭉클하고 존경받는 대상이다. 나라의 전쟁을 다루며 왜 그 속에서 갈등이 없겠냐만은 그 갈등마저도 위기에 빠진 나라 앞에서 현명하게 대처하는 이순신의 모습을 그려낸다. 나라를 위해 목숨도 아깝게 생각하지 않는 이순신이 여말로 진정한 애국자 자다.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역사적인 인물 자랑스럽고 그의 정신을 본받아야 된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