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영화<어벤저스> 지구에서 가장 강력한 영웅들

 

목차

 

■ 시공을 초월한 기원 상상 이상의 힘 어벤저스

■ 어벤저스 서로 싸우는 사이에 위험한 상황 직면하며 똘똘 뭉친 한 팀

■ 어벤저스가 주는 영향, 나의 후기

 

 

어벤저스

 

■시공을 초월한 기원 상상 이상의 힘 어벤저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는 우리에게 장대한 전투, 가슴 아픈 이야기, 역동적인 슈퍼 히어로 앙상블로 가득한 영화를 선사한다.  최전선에는 놀라운 힘, 역동적인 캐릭터, 세상을 구하기 위한 불굴의 헌신으로 스크린을 빛낸 지구에서 가장 강력한 영웅인 어벤저스가 있다.  어벤저스의 기원은 영웅만큼이나 다양하다. 고대 아스가르드의 신 토르(Thor)부터 기술에 정통한 천재 아이언맨(Iron Man)까지 그들의 배경은 폭넓다. 
어벤저스의 다양한 캐릭터와 배경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모든 연령의 팬들에게 사랑받는 작품 중에 하나이다. 각 어벤저스는 놀라운 업적으로 청중을 사로잡는 독특한 초인적 능력을 자랑한다. 토르는 강력한 묠니르(Mjölnir)를 휘두르며 원소를 제어할 수 있고, 헐크의 엄청난 힘과 내구성으로 인해 악당들은 떨고 있다. 아이언맨의 기술적으로 진보된 슈트는 그에게 놀라운 민첩성과 화력을 부여하여 그를 가공할 힘으로 만든다.
그러나 어벤저스는 단지 순수한 힘에 관한 것이 아니다. Black Widow 및 Hawkeye와 같은 캐릭터는 탁월한 기술, 전투 훈련 및 독창성에 의존하여 자신을 유지한다. 팀 내 신과 같은 힘과 인간의 기교 사이의 놀라운 균형은 관객을 몰입하게 만든다.

 

 

■어벤저스 서로 싸우는 사이에 위험한 상황 직면하며 똘똘 뭉친 한 팀

인간의 통제할 수 없는 힘을 가진 큐브를 이용해 지구를 위태롭게 하는 로키 지구를 지키기 위해 실드의 닉퓨리 국장은 어벤저스 작전을 개시하기 위해 흩어져있던 슈퍼히어로를 찾아 나선다.
나타샤 로마노프 (블랙위도우) 먼저, 감마선 방출하기 위해 감마선 전문가 브루스 배너 (헐크) 박사를 찾아가 설득을 한다.  닉 퓨리 국장은 오랫동안 잠에서 갇혀 운동만 하던 캡틴에게 아메리카를 구하자고 이야기를 한다. 아이언 맨 토니 스타크는 에너지사업을 시작한다. 이때 아크 원자로 에너지를 공급하는 스타크 타워 설립을 기념하다가  콜슨 요원이 도움요청으로 어벤저스에 합류한다.
그 뒤로 캡틴아메리카, 토르도 합류하면서 서로 개성이 강하고 자기 힘을 믿고 점점 분열되기 시작한다. 로키의 바람대로 어벤저스의 분열이 일어나고 어벤저스 멤버끼리 말다툼을 하는 사이 호크아이는 실드 함선의 엔진을 망가뜨린다. 화가 난 헐크는 감정을 추스르지 못하고 난동을 부린다. 이를 저지하기 위해 토르가 맞서다가 헐크는 결국 전투기와 함께 추락하고 만다. 로키의 계획이 성공해 포털이 열리는 상황에서 어벤저스팀은 서로 치고받고 싸우다 난장판이 되고 만다. 이 와중에 콜슨요원이 죽고 큐브를 이용해 치타 종족 군대가 지구로 들어와 흩어져있던 , 아이언맨, 캡틴 아메리카, 토르 호크아이 블랙쉐도우 헐크가 모였다. 6명의 어벤저스가 힘을 합쳐 군대에 맞서지만 숫자로 밀리기 시작한다. 산중첩첩 세계안정보장이사회에서 뉴욕에 핵미사일을 발사하라고 지시한다. 닉퓨리 국장은 어벤저스가 실패하기 전까지 안된다고 하였으나, 핵미사 일을 발사한다. 이를 본 아이언맨이 핵미사일을 군대의 기지에 가져가 폭파시켜 버린다. 이로써 군대는 전부 전멸한다. 

어벤저스의 승리로 끝나면서 마블영화의 마지막은  해피엔딩으로 장식된다. 

 

 

■어벤저스가 주는 영향, 나의 후기

어벤저스는 만화를 넘어 세계적인 대중문화에 자리매김하였다. 2008년 아이언맨 시작으로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MCU)의 성공 덕분이다. 박스오피스 외에도 어벤저스는 수많은 TV 시리즈, 상품 비디오 게임등에 영향을 주었다. 단순한 슈퍼 히어로의 팀이 아닌 협력, 다양성 단결의 힘을 보여주고 있다. 
사실 내용은 진짜 단순하지만 우리에게 주는 재미가 많은 영화이다. 지구를 위협하는 악당에 맞서 구해는 영웅들의 이야기지만 그 안에 감동, 감정의 이해관계. 절박함, 을 볼 수 있다. 한때는 허구의 내용인주 알면서도 진짜 어벤저스라는 팀이 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적 있다. 그땐 나도 나이가 어려 순수했던 거 같다. 마블영화는 지금도 사랑받고 앞으로도 사랑받을 영화이다. 내가 나이가 어렸을 때는 무한의 상상의 힘을 줬고 나이가 들어가면서 볼거리가 많아진 마블의 매력에 빠지게 되었다.